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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제목 17-06 이슈리포트 : 한중관계의 회복을 기대하며
    첨부파일 이슈리포트_20_한중관계의 회복을 기대하며_1.pdf
     

    한중관계의 회복을 기대하며

     

     

    김재관(전남대)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요즘 사드(THAAD: 고고도미사일방어) 정국을 보고 있노라면, 두 가지 경구가 떠오른다. 그 하나가 일찍이 19세기 영국의 외무대신과 수상을 역임했던 파머스턴 경(Lord Palmerston)의 경구, 즉 국제관계에서 이제 영원한 적도 없고, 영원한 우방도 없으며, 오로지 영원한 국가이익이 있을 뿐이다라는 말이다. 또 다른 하나는 중국의 사자성어인 고래싸움에 새우 죽는다’(鯨戰蝦死)는 말이다. 우방인 중국은 말할 것도 없고, 심지어 동맹 국가인 미국마저도 철저히 자국의 이익에 혈안이 되어 한국을 압박하고 있는 형국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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